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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019년 부처님 오신날 - 불기 2563년 5월 12일 사월초파일(성화사, 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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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은 부처님 오신날로써 1년에 1번 절에 가는 날입니다.

회사일이 바쁘다, 몸이 피곤하다 등 이런 이유로 절에는 잘 가지 못했는데 사월초파일 하루만큼은 1년동안 무사히 지나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등도 달고 절도 하기 위해서 매년 가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절은 대구 성당동에 위치한 성화사와 대성사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세곳의 절에 들어가 세끼를 먹으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웬만하면 세끼를 먹으려고 합니다.

 

우선 성화사는 조계종이며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가장 먼저 들리는 절입니다.

 

성화사 입구 모습

성화사 뒷모습

예전에는 절이 작았지만 지금은 증축을 하여 좋아졌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았고 연등도 많이 달려 있네요.

 

저도 아기 부처님 목욕을 씻겨 드렸습니다.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것을 관불식이라 하는데 부처님에 대한 공경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관불식을 마치고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 하였습니다.

절을 하면서 1년동안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소원도 빌고 향도 피웠습니다.

 

다음으로는 바로옆에 있는 대성사에 찾아갔습니다.

대성사는 천태종이면서 성화사와는 규모면에서 차원이 달랐습니다.

저녁이 되면 행사를 하기 위해서 하얀 코끼리도 보이고 용도 보이네요.

 

대성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기부처님 관불식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대성사에서도 대웅전에 들어가 절을 하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5월달 밖에 안됐는데 아버지, 어머니께서 크고 작은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계기로 하여 이제부터라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

아무쪼록 오늘 하루는 보람있고 즐거운 날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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